포도밭 위에 세운 예술적 삶의 방식
레 수르스 드 코달리는 보르도 최초이자 유일한 팰리스로, 1999년 앨리스와 제롬 투르비에 (Alice & Jérôme Tourbier) 부부가 자신들의 가족 포도밭인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내에 탄생시킨 럭셔리 호텔입니다. 포도밭·자연·웰니스를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엮은 이 팰리스는 전 세계 최초의 비노테라피 스파를 품고 있으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라 그랑비뉴를 비롯한 세 개의 식음공간을 운영합니다.
보르도와 아키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와인·미식·웰니스의 완벽한 삼박자를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독보적인 목적지입니다. 2023년에는 유럽 에코라벨 (European Ecolabel) 인증을 취득한 팰리스로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여정
레 수르스 드 코달리의 뿌리는 앨리스 투르비에의 부모가 운영하던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로부터 시작됩니다.
1990년대, 국제적인 의학 연구자 프로페수르 마스켈리에 (Professeur Masquelier) 의 연구에서 포도 씨와 껍질에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올리고프로안토시아닌 (OPC)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을 발견한 것이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이에 앨리스와 제롬 부부는 포도 추출물과 온천수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비노테라피 (Vinothérapie) 개념을 창안하고, 1999년 스파와 호텔을 동시에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코달리 (Caudalie) 는 유기농 와인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여 전 세계 스파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으며, 레 수르스 드 코달리는 그 탄생지로서의 상징적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 수르스 그룹은 보르도 외에도 루아르 밸리, 부르고뉴, 알자스에 걸쳐 포도밭 속 5성급 호텔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6개의 집, 하나의 포도밭 마을
레 수르스 드 코달리는 단일 건물이 아니라 아키텐 지역 각지의 건축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6개의 개성적인 '집 (Maison)'으로 구성된 마을 형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라 바스티드 데 그랑 크뤼 (La Bastide des Grands Crus), 르 콩투아르 데 쟁드 (Le Comptoir des Indes), 라 메종 뒤 리에브르 (La Maison du Lièvre), 라 그랑쥬 오 바토 (La Grange au Bateau), 르 빌라쥬 데 페쇠르 (Le Village des Pêcheurs), 릴 오 주아조 (L'Île aux Oiseaux) — 각각의 집은 서로 다른 아키텐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내며, 62개의 객실 각각에 고유한 이름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앤틱 가구, 수작업 직물, 오리지널 아트웍이 공간을 채우며, 투숙객에게 럭셔리 호텔이 아닌 오랫동안 사랑해온 누군가의 저택에 초대된 것 같은 온기를 전합니다.
라 그랑비뉴 (La Grand'Vigne), 포도밭이 내려다보이는 두 개의 별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포도밭 바로 옆, 18세기 온실에서 영감을 받은 유리 캐노피 아래에 자리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니콜라 마스 (Nicolas Masse) 가 이끄는 주방은 아키텐 테루아에 뿌리를 둔 감성적이고 정밀한 요리를 선보이며, 뉴벨아키텐 지역의 농가와 호텔 유기농 텃밭에서 수확한 식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수석 소믈리에 오렐리앙 파루일 (Aurélien Farrouil) 이 엄선한 페삭레오냥 와인을 중심으로 1,200종의 와인 레퍼런스가 구비되어 있으며, 파티시에 앙토니 슈노즈 (Anthony Chenoz) 의 창의적인 디저트가 미식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2024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World's Greatest Restaurants)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고 에 미요 4 토크 등재에 빛납니다.
라 타블 뒤 라부아르 (La Table du Lavoir), 편안한 분위기의 컨트리 스타일 식당
라피트 로칠드 셀러에서 수거한 18세기 목재로 지어진 목조 프레임 아래, 돌 하나하나 복원한 세탁장 (Lavoir) 이 공간의 중심을 이루는 비스트로 스타일의 컨트리 인 레스토랑입니다.
유기농 텃밭과 지역 공급업체에서 들여온 제철 식재료로 빚은 풍성하고 진솔한 가정식 요리를 따뜻하게 제공하며, 날씨가 좋을 때는 포도밭이 바라보이는 테라스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외부 손님도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루즈 (ROUGE), 와인과 미식이 만나는 살아 있는 공간
미식 식료품점과 와인 바를 결합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보르도 지역의 엄선된 와인과 지역 생산자의 식품들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한잔을 곁들이며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야외 테라스는 여름 시즌에 운영됩니다.
프렌치 패러독스 바 (French Paradox), 저녁을 완성하는 아늑한 한 잔
우아하고 친밀한 분위기의 코지 바로, 마스터 믹솔로지스트가 제조하는 클래식 및 시그니처 칵테일과 광범위한 스피릿 컬렉션, 그리고 엄선된 와인 셀렉션을 선보입니다. 식사 전후의 짧은 한 잔부터 보다 깊은 주류 취향을 위한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바입니다.
수영장 (Swimming Pool), 예술 작품 속으로 다이빙하다
레 수르스 드 코달리는 실내·실외 두 개의 온수 수영장을 운영합니다. 장엄한 온실 구조 안에 자리한 실내 수영장은 아티스트 마틸드 드 레코타이 (Mathilde de L'Ecotais) 의 포도 잎 수중 아트웍으로 꾸며진 독보적인 공간입니다.
연중 오전 8시~오후 8시 이용 가능하며 투숙객 전용입니다. 실외 온수 수영장은 5월~10월 오전 8시~오후 8시 운영됩니다. 별도로 연중 이용 가능한 실외 온수 자쿠지도 운영됩니다.
비노테라피 스파 코달리 (Vinothérapie® Spa Caudalie)
세계 최초의 비노테라피 스파로, 레 수르스 드 코달리의 탄생과 함께 1999년 문을 열었습니다. 포도 추출물과 540m 지하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결합한 시그니처 트리트먼트는 코달리 브랜드의 핵심 철학이자 이곳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레드 시더·더글러스 파인·부르고뉴 돌로 지어진 건물은 프랑스 남서부의 담배 건조 창고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천창을 통해 자연 채광이 가득 스며듭니다. 해맘, 실내 자쿠지, 릴렉세이션 룸, 온천 탕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그래프 마르 목욕 (Grape Marc Bath), 크러시드 카베르네 스크럽, 포도 추출물 기반 안티에이징 페이셜 등 다양한 시그니처 리추얼이 운영됩니다.
스파 시설은 트리트먼트 예약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만 16세 이상 전용입니다. 외부 투숙객도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피트니스 & 액티비티, 포도밭 속 몸과 감각의 여정
피트니스 센터 뿐만 아니라 요가·사이클링·포레스트 배싱 (Forest Bathing)·퍼스널 트레이닝·랜드 아트 감상 산책 등 다양한 웰니스 액티비티가 제공됩니다.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의 와인 테이스팅, 쿠킹 클래스, 파티시에 워크숍, 믹솔로지 세션 등 미식 액티비티도 운영됩니다.
Meetings & Events, 와이너리 속 특별한 모임
본관에서 1.5km 거리에 위치한 라 샤르트뢰즈 뒤 샤토 르 틸 (La Chartreuse du Château Le Thil) 내 리셉션룸을 이용한 기업 행사, 웨딩, 프라이빗 다이닝이 가능합니다. 수백 년된 공원과 18세기 저택을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이벤트 공간이며, 셔틀 서비스로 본관과 연결됩니다.
Suites & Rooms
레 수르스 드 코달리의 62개 객실과 스위트는 아키텐 지역의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6개의 테마 하우스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고유한 이름과 세계관을 지니며, 신중하게 수집된 앤틱 가구·귀한 직물·오리지널 조명·예술 작품이 따뜻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합니다. 미네랄 톤·대지 톤·아틀란틱 블루 등 팔레트가 다양하며, 모든 객실의 침구는 프랑스 국내에서 제작됩니다.
공통적으로 에어컨, 무료 Wi-Fi, 금고, 미니바, 크롬캐스트 지원 평면 TV, 룸서비스, 에코 인증 욕실 어메니티가 제공됩니다.
위치
Chemin de Smith Haut Lafitte 33650 Bordeaux-Martillac
레 수르스 드 코달리는 보르도 남쪽 마르티악 (Martillac) 에 위치하며, 그라브 (Graves) 지역의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이너리인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Château Smith Haut Lafitte) 포도밭 한복판에 자리합니다.
페삭레오냥 (Pessac-Léognan) 아펠라시옹의 중심부로, 숲과 포도밭 사이에 조성된 전원형 팰리스입니다.
보르도 시내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이며, 생테밀리옹 (Saint-Émilion), 아르카숑 만 (Arcachon Bay), 뒤느 뒤 필라 (Dune du Pilat) 등 아키텐 지역 주요 명소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 보르도 메리냑 국제공항 (Bordeaux-Mérignac Airport) 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소요
• 보르도 생장 역 (Bordeaux Saint-Jean) 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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